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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지난해 이어 다시 한 번 대상
뉴스토마토 | 2021-05-14 01:06:3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 해에 이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신동엽과 수지가 MC를 맡은 가운데 올해 백상예술대상 역시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TV 부문 대상은 유재석이 수상을 했다. 무대에 오른 유재석은 “너무나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작년에 큰 상을 받으면서 7년 후에 뵙겠다고 했는데 1년 만에 염치없이 큰 상을 받아 뭐라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가 받지만 저 혼자 받을 수 없다. 프로그램 제작진, 수 많은 게스트, 동료 선후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특히 유재석은 “TV 진행자 때로는 MC로 이야기하지만 저는 1991년도 데뷔한 개그맨이다. 앞으로도 제 직업처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 더 웃음에 집중해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도현, 최백호 선생님 무대에 수지가 내레이션을 했는데 당연한 것들에 대해 나오면서 우리가 한편으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 선조들이 선물해준 문화, 전통에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괴물’의 신하균과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받았다. 무대에 오른 신하균은 “참여한 모든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이 자리에 서니 복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연기할 수 있고 이런 많은 관심과 사랑 속 이런 자리에 설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항상 두렵고 무섭기도 하고 떨리지만 용기를 가지고 많이 고민해서 재미있는 작품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 재미있고 짜릿하기까지 한 드라마를 만들어 준 작가님과 감독님께 감사하다”며 “제작진들과 동료 배우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 ‘펜트하우스3’를 열심히 찍고 있다. 시즌을 이어 오며 열정적으로 임해준 제작진과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이 어마어마한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TV부문 작품상 드라마는 ‘괴물’이 수상을 했다. 예능은 ‘놀면 뭐하니’가, 교양은 ‘아카이브 프로젝트-모던코리아2’에 돌아갔다. 또한 TV부문 예능상은 이승기와 장도연을 받았다. 이승기는 “유재석, 신동엽, 강호동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웠다. 머리가 앞설 때가 있는데 가슴이 앞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도연 역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수상을 했다. 그는 “윤여정 선생님이 오스카에서 하신 소감을 빌어 다른 분보다 내가 조금 운이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이하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수상자 및 수상작

▲ TV 부문 대상 : 유재석
▲ TV 부문 작품상(드라마) : ‘괴물’
▲ TV 부문 남자 최우수상 : ‘괴물’ 신하균
▲ TV 부문 여자 최우수상 : ‘펜트하우스’ 김소연
▲ TV 부문 남자 조연상 :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정세
▲ TV 부문 여자 조연상 : ‘경이로운 소문’ 염혜란
▲ TV 부문 남자 신인상 : ‘18어게인’ 이도현
▲ TV 부문 여자 신인상 : ‘인간수업’ 박주현
▲ TV 부문 작품상(예능) : ‘놀면 뭐하니’
▲ TV 부문 남자 예능상 : 이승기
▲ TV 부문 여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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