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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간정보 DB구축 ‘착착’…사업추진 탄력
파이낸셜뉴스 | 2021-06-13 03:23:04
김포시 공간정보 DB 구축현장. 사진제공=김포시

【파이낸셜뉴스 김포=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인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이 6월 현재 30% 공정률을 보이며 당초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공간정보 DB 구축은 김포 전체 지상-지하 시설물에 대해 최신 정보를 모으는 사업으로, 구축 대상은 국토교통부 법률로 규정하고 있는 총 7대 지상-지하 시설물(도로시설물, 상-하수도, 도시가스, 전기, 통신, 난방 등) 이다.

공간정보 DB는 부서별로 추진되는 각종 개발사업과 시설물 관리 등에 활용되며, 특히 민선7기 김포시는 주요 시정을 전개하는데 공간정보 DB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에 앞서 김포시는 2020년 ‘공간정보 6개년(2021년~2026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년도별로 총 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1차로 3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중남부 읍동지역 도로시설물, 상-하수도, 통신망 등에 대한 최신 공간정보를 DB화할 예정이다. 나머지 북부 읍면지역 공간정보 DB 구축은 2026년까지 마무리해 각종 대규모 사업 추진 및 주요 정책 수립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포시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작년에 총 3196건의 숨겨진 세외수입 부과와 1843건의 공유재산 재정비로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업현장 역시 ‘공간정보 현장지원시스템’ 사용해 인허가, 세금부과, 현장정보 검색 등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민행정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 “지상-지하 시설물 DB자료가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과 정확한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 이라며 “계속 공간정보 구축사업을 확대 추진해 대민행정 서비스 개선은 물론 불법 단속과 세수업무 등 다양한 현장행정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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