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인도 과학자 회사 떠나
이투데이 | 2021-06-22 17:39:11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tskwon@etoday.co.kr)



삼성전자에서 33세의 나이로 ‘최연소 임원’ 타이틀을 기록한 인도 출신 과학자가 최근 회사를 떠났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사내 벤처 스타랩스(STAR Labs)장을 맡았던 프라나브 미스트리 전무는 최근 퇴사했다.

앞서 미스트리는 이달 1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삼성에서 9년간의 여정을 끝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로 했다”라며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 삼성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랩 출신인 미스트리는 ‘천재 과학자’로 불리며 2012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과학자 35명’에 포함되기도 했다.

2014년에는 33세의 나이에 삼성전자 최연소 상무로 승진했고, 지난해에는 39세 나이에 전무로 승진해 최연소 전무 기록도 세웠다.

미스트리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싱크탱크팀장, 리서치아메리카 싱크탱크팀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삼성의 미래기술 사업화를 담당하는 사내 벤처 스타랩스장으로서 인공인간 ‘네온’(NEON)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UHD 해상도 지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출시
[특징주] 한송네오텍, 삼성전자와 OLED 패널 공급 계약 ‘강세’
삼성전자, ‘비스포크 슈드레서’ 체험 마케팅 강화
삼성전자, 1분기 글로벌 5G폰 4위…내년엔 선두권 진입 전망
삼성전자, MWC 2021 온라인 이벤트서 '갤워치OS+보안 신기술' 공개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rassi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