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안바울 8강 진출
파이낸셜뉴스 | 2021-07-25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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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울 /사진=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유도 남자 66㎏급 안바울이 2020 도쿄 올림픽 8강전에 진출했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코스타리카 이안 산초 친칠라와의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16강전에서 업어치기와 세로누르기로 각각 절반을 얻어내 한판승을 거뒀다.
안바울은 경기 시작 1분37초 만에 업어치기를 시도해 절반을 기록했다. 이후 그라운드 기술로 상대를 몰아붙인 안바울은 누르기 기술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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