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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서정, 아버지 여홍철 이어 올림픽 체조 결선 진출
뉴스핌 | 2021-07-25 22:17:00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19·수원시청)이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올림픽 결선에 진출했다. 여서정은 전 도마 국가대표 여홍철(50) 경희대 스포츠지도학 교수의 딸로 25일 첫 경기를 치렀다. 여서정은 이날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도마 종목에서 평균 14.800점을 획득해 전체 5위로 결선에 올랐다. 2021.07.25.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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