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0명 추가 확진…거리두기 3단계 속 확산세 여전
뉴스핌 | 2021-07-27 13:57:19
뉴스핌 | 2021-07-27 13:57:19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난 21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 격상한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유흥시설을 비롯한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00명이 나왔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오후 4명, 27일 오전 9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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