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호남 대전 불 붙었다...이재명·이낙연, 0.4%p "초박빙" 접전
뉴스핌 | 2021-07-28 13:37:00
뉴스핌 | 2021-07-28 13:37:00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민주당 경선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호남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쳐지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 전 대표가 올해 1월 1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론을 주장하자 호남에서 지지율을 떨어지며 이 지사에 뒤쳐지는 형국이었다. 그러나 최근 경선 과정에서 다시 지지율 상승세를 이끌며 두 후보가 호남에서도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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