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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이재명 겨냥 "이리 '추한' 대선 본 적 없다"
한국경제 | 2021-07-28 14:18:27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가족 논란과 스캔들에 휩싸인 여야 유력 대권 주
자들을 향해 "이번 대선처럼 추한 대선은 본 적이 없다"고 꾸짖었다
.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예비후보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해
"정치를 시작해 다섯 번의 대선을 치뤘지만 이번 대선처럼 정책은 실종되
고 여야 대선 주자 중 한 분은 가족 욕설과 여배우 스캔들로, 또 한 분은 가족
스캔들로 논란의 중심이 된 추한 대선은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대선을 예로 보면 외간 여성과 같이 요트를 탄 사진 한 장만으
로도 중도 하차할 정도로 대통령의 도덕성은 엄격하다"며 "대통령의
자격 요건 중 그 첫째가 수신제가(修身齊?家)"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신제가도 못한 사람이 치국평천하를 하겠다는 것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라며 문제가 된 두 분 대선 주자들은 단순히 네거티브라
고 변명만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나서 대국민 해명을 해 논란을 종식시켜달
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대한민국 미래 100년 청사진을 제시하는 올바른 정책 대선이 되도
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같이 대선판을 뛰고 있는 제가 국민 앞에
고개를 들기조차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비난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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