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9일 앱코(129890)에 대해 '2021 년 내실을 다지는 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M)'로 제시하였다.


◆ 앱코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앱코(129890)에 대해 '2분기까지 실적은 쉬어갈 것으로 예상, 하반기는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 게이밍기어 시장 지속 성장, 소형가전 부문도 꾸준한 매출 확대. 앱코는 게이밍기어 사업을 통한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오피스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임.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판매 채널도 지속 다각화하는 등 꾸준한 실적 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1년 앱코 실적은 매출액 1,790억원(+16.9%, YoY)과 영업이익 208억원(-11.8%, YoY)로 추정치 하향. 게이밍기어와 소형가전 모두 영업환경은 우호적인 가운데 인기가 좋은 품목 중심으로 판매량을 높이면서 공격적인 신규 제품 확장은 지양하고 있는 만큼 2021년은 내실을 다지는 해가 될 것으로 판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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