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사진] 폭염에 쓰러진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메드베데프
뉴스핌 | 2021-07-29 16:58:49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세계 랭킹 2위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가 도쿄 폭염으로 인해 한때 쓰러졌다.  메드베데프는 세트스코어 2대1(6-2 3-6 6-2)로 승리한 뒤  "첫 세트에서 이미 호흡이 잘 안 되는 느낌이 들었다. 2세트 때 점수를 낼 때마다 눈앞이 어두워지고, 어떻게 해야 좋아질지 알 수 없었다고"며 경기 내내 폭염으로 힘들었음을 토로했다. 2021.07.29.limjh030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