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기재차관 "9월까지 2차 추경 사업 80% 이상 집행…연내 마무리할 것"
이투데이 | 2021-07-29 18:27:05
[이투데이] 세종=정대한 기자(vishalist@etoday.co.kr)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9일 "9월까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사업의 80% 이상을 집행하고 연내에 집행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차 추경의 71개 사업, 20조9000억 원을 집행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총 80개 사업과 34조9000억 원의 2차 추경 중 집행관리 실익이 없는 지방교부세 등 14조 원은 집행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재부는 방역상황과 집행 시기가 무관한 희망회복자금은 다음 달 17일,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다음 달 24일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다. 방역상황 고려가 필요한 상생 국민지원금, 상생 국민소비지원금 등은 집행 시기를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방역보강, 고용·민생안정 등 사업은 사업설계·공고·채용 등 사전절차를 최대한 서둘러 9월 내 모든 사업의 집행을 개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예산 및 1차 추경의 상반기 재정집행 실적도 점검했다. 안 차관은 "본예산의 경우 중앙재정은 역대 최고 수준인 68.2%를 집행했고, 지방·지방교육재정은 각각 64.3%와 75.6%를 집행해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며 "1차 추경은 관리대상 예산 11조3000억 원의 82.9%인 9조3000억 원을 집행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적극적 집행에 힘입어 정부의 성장기여도가 지난 1분기 0.4%포인트(P)에 이어 2분기 0.3%P로 플러스(+)를 유지하는 등 재정이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민들이 정책 효과를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으려면 일선 현장에 맞닿아 있는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 추경 사업에 매칭되는 지방비 확보를 위해 지자체 추경을 조속히 편성하고 추경 성립 전 국비를 우선 사용하는 등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소득 하위 88%에 1인당 25만 원…연봉 5000만 원 1인 가구도 포함
[속보]문재인 대통령 "추경 집행하는 정부의 시간...소상공인 피해지원 최우선"
문재인 대통령 "추경 집행 정부의 시간...소상공인 피해지원 최우선"
[속보] 한은 국장 “2차 추경, 1차 추경효과 연간성장률 0.1~0.2%p↑ 보단 클 것”
문재인 대통령 "지금부터는 속도...소상공인 피해지원 최우선"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rassi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