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프라임경제 | 2021-07-30 15: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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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로나19 팬데믹은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어떤 이들은 부자가 됐고, 어떤 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위기를 맞았다.
이는 국가도 마찬가지다. '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도 무한경쟁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시대의 변화와 목표를 이해하는 방법으로 인문학을 이용한다. 구체적으로 청동기 시대부터 미국과 일본 등의 사례까지 시대적 상황에 따른 변화 과정을 심도 있게 살핀다. 이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메이트북스가 펴냈고, 가격은 1만6000원.
전대현 기자 jdh3@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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