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영 황선우, 자유형 50m 예선 조 7위… 올림픽 마감
뉴스핌 | 2021-07-30 19:29:58
뉴스핌 | 2021-07-30 19:29:58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신기록 제조기' 황선우(18·서울체고)가 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2초74를 기록, 6조 7위로 들어왔다. 자유형 50m 한국신기록은 지난해 11월 양재훈이 세운 22초16다. 2021.07.30. soy2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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