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펜싱 남자 에페, 중국 꺾고 동메달
뉴스핌 | 2021-07-30 19:33:43
뉴스핌 | 2021-07-30 19:33:43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0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송재호(31화성시청), 후보 선수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중국에게 45대 42으로 승리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30. parksj@newspim.com |
[사진] '세계 2위' 오연지, 복싱 16강 탈락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