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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이야기] 이곳이 궁금하소
파이낸셜뉴스 | 2021-07-31 08:17:03
기상나팔을 불지않아도 이른 아침부터 소들이 알아서 달려갑니다.



저푸른 초원위를 그림같이 달려가서

명당 자리 잡고나면

식사시간이 시작됩니다. 풍요로운 만찬이죠,

한우들의 목가가 펼쳐지는 이 곳은

바로

강원도
평창군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방목장입니다.

사진·글=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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