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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올림픽 대진 이해 불가”… 왜 KBO가 사과를?
이투데이 | 2021-08-02 10:45:03
[이투데이] 이민재 기자(2mj@etoday.co.kr)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53)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SNS에 올림픽 야구 대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자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계정이 사과 댓글을 달았다.

정용진 부회장은 1일 자신의 SNS에 KBO가 제작한 도쿄올림픽 야구 대진표를 캡처해 올렸다. 정 부회장은 캡처된 사진에서 한국 대표팀 일정을 노란 선으로 표시하며 “재발 설명좀 해줘 이해불가야”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B조 2위로 진출한 한국 대표팀이 1일 오후 7시에 경기를 치른 뒤 2일 정오에 다시 경기를 치르는 등 복잡한 대진에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정 부회장의 게시글에 KBO 공식 SNS 계정이 “죄송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대진표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죄송하다’는 의도로 비춰진다.

이번 올림픽 야구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흔한 패하면 탈락하는 방식이 아닌, 토너먼트에서 진 팀에도 패자부활전의 기회가 주어지는 방식이다.

토너먼트 경기에서 패한 팀은 패자부활전에서도 져야 대회에서 탈락하게 된다.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4-3 역전승을 거둔 한국 대표팀은 2일 정오에 이스라엘과 맞붙는다.

한국은 이스라엘전에 이길 경우 4일 오후 7시에 미국-일본전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 이스라엘전에 지더라도 3일 오후 7시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도미니카와 다시 맞붙는다. 한국은 여기서 패할 경우 대회에서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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