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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재용 부회장, 8월13일 가석방 유력
뉴스토마토 | 2021-08-02 12:39:5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법무부가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을 광복절 가석방 대상에 포함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2일 사정 당국 등에 따르면,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이 부회장을 가석방한다는 데 대체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외부위원이 이견을 보이고 있어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오는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가석방 대상 명단을 검토한 후 재범 위험성과 범죄 동기, 사회의 감정 등을 고려해 적격 여부를 과반수로 의결한다. 심사위 의결이 이뤄지면 이 부회장은 13일 가석방된다.

심사위는 위원장인 강성국 법무부 차관과 구자현 검찰국장, 유병철 교정본부장 등 내부 위원 3명과 윤강열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용진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홍승희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백용매 가톨릭대 심리학과 교수, 조윤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 등 외부 위원 5명으로 구성된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형기의 60% 이상을 채워 가석방 예비심사를 통과해 최종 심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이재용 사면·가석방 반대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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