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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바잉서 스마트바잉으로?"…서울 아파트 10채 중 4채 2030 매수
한국경제 | 2021-08-02 12:41:50
'내 집 마련'을 위해 2030의 서울 아파트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매
매 건수(신고일 기준)는 4240건으로 전달(5090건)보다 16.7% 감소했다.

매매 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30대가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를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1491건으로 가장 많았다. 40대(1092건), 50대
(598건), 60대(359건), 70대 이상(261건), 20대 이하(233건) 등의 순이었다.

30대 거래는 전체의 35.2%를 차지했는데, 여기에 20대 이하 거래(5.5%)를 더하
면 2030의 비중은 40.7%로 올라간다.

지역별로 보면 서대문구(52.2%)와 성북구(51.0%), 강서구(50.6%) 등 3개구에서
30대 이하의 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겼다. 노원구(49.1%), 중랑구(48.4%), 영등
포구(48.3%), 성동구(47.2%), 중구(46.9%), 마포구(44.9%), 강북구(42.6%), 관
악구(42.1%), 동대문구(41.8%), 금천구(40.0%) 등 10곳도 40%를 넘겼다.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외곽 지역과 비교적 출퇴근이 쉬운 도심에서 30대 이하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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