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진영, 올림픽 첫날 3언더파 "상위권"
뉴스핌 | 2021-08-04 14:39:31
뉴스핌 | 2021-08-04 14:39:31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LPGA 세계랭킹 2위인 고진영(솔레어·26)이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6개와 보기3개를 기록, 3언더파 68타로 마무리 상위권에 랭크됐다. 2021.08.03. soy22@newspim.com |
soy2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