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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체로 맑음..내륙 짙은 안개, 동해안 강풍
파이낸셜뉴스 | 2021-09-18 00:11:04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6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제14호 태풍 '찬투'가 지나간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동쪽 해상과 경상권 동해안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은 높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귀성길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고기압의 영향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지역이 많겠다"고 밝혔다.

강원 영동은 오전까지 5~20mm의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제주도와 경북 동해안, 경북권 남부 내륙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교차는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전망된다.

대기가 습하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많겠다. 충청권 남부내륙과 전라내륙, 경북서부 내륙은 가시거리가 200미터도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낄 가능성이 높다.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매우 짧은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에서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동쪽 해상과 경상권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이어지면서 강풍 풍랑특보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의 후면으로 유입되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은 18일 아침까지, 동해상은 모레(19일)까지 계속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일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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