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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문화재 야행 10월 8~9일 개최..."역사를 품고 가을밤 누비다"
뉴스핌 | 2021-09-23 12:12:22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옥천의 유무형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2021년 옥천문화재 야행이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구읍 일원(정지용 생가~육영수 생가)에서 열린다.

옥천군은 이번 야행에서 밤에 즐기는 문화유산으로 7가지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육영수 생가 야경.[사진 = 옥천] 2021.09.23 baek3413@newspim.com

세부 내용은 밤에 보는 문화재인 '야경(夜景)',  밤에 걷는 거리인 '야로(夜路)',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야사(夜史)',  밤에 즐기는 공연인 '야설(夜說)'  밤에 보는 전시인 '야화(夜畵)',  구읍 저잣거리인 '야시(夜市)',  전통 한옥 숙박체험인 '야숙(夜宿)'으로 구성됐다.

이중 '야경'은 오는 10월 4일부터 17일까지 문화재 야행 거리 일원(정지용 생가~육영수 생가)에 거리조명, 고보라이트, 네온사인을 설치하여 구읍의 밤풍경을 볼 수 있다.

이번 문화재 야행에서는 신병주 교수의 '옥천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문화재 토크콘서트'와 풍물놀이, 퓨전국악,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공연도 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위해 전통혼례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부모님 금혼식'이 열린다.

군 관계자는 "이 행사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게 힐링이 되고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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