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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지나 2771명…역대 두 번째 "대확산 우려"
프라임경제 | 2021-09-26 11:21:11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7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임에도 전날 3273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771명 늘어 누적 30만117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735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923명, 경기 922명, 인천 169명 등 수도권이 총 2014명(73.6%)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2512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143명 △경북 85명 △충남 74명 △경남 72명 △대전 53명 △충북 49명 △강원·전북 각 47명 △부산 46명 △광주 39명 △울산 27명 △전남 25명 △세종 8명 △제주 6명 등 총 721명(26.4%)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으로, 전날(28명)보다 8명 많다.

이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6명은 경기(9명), 서울·인천(각 5명), 충북(2명), 광주·충남·전북·경남·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45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1%다.

위중증 환자는 총 320명으로, 전날(339명)보다 19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1차 접종자는 31만2348명 늘어 누적 3806만4856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12일 동안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4.1%, 현재 예방접종이 가능한 18세 이상 기준(4413만9260명)으로는 86.2%가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321만3814명으로 전체 인구의 45.2% 수준,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52.6%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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