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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케나" 흑백사진 평창서 만나다
뉴스핌 | 2021-10-17 12:14:32

[평창=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평창군에서 수준 높은 흑백 아날로그 사진을 만날 수 있다.

17일 평창군에 따르면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과 함께 달빛생활문화센터 내 봉평콧등작은미술관에서 흑백 아날로그 사진의 세계적 거장 마이클 케나와 평창 젊은 작가를 대표하는 마혜련 작가의 특별 기획전 'Korea Part 1(한국 제1부)'을 개최하고 있다.

평창군 봉평콧등작은미술관에서 열리는 흑백사진전.[사진=평창군청] 2021.10.17 onemoregive@newspim.com

마이클 케나는 40년이 넘게 정방형의 필름 카메라로 흑백 풍경 사진을 촬영하면서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는 영국출신의 세계적인 풍경 사진작가로 지난 2007년 한국 첫 방문 시 찍은 강원도 삼척의 솔섬 사진을 비롯한 50점의 한국 풍경 사진을 모아 선보이고 있다.

마혜련 작가는 평창군 대화면 출신으로 '평창'의 산맥들의 가시거리 너머의 공간감을 물성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흑백사진 특별기획전은 오는 31일까지 전시된다.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 김도영 이사장은 "마이클 케나와 마혜련 작가가 서로 다른 관점에서 풀어낸 한국의 자연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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