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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등어 맛보세요" 비대면 판로 넓힌다
파이낸셜뉴스 | 2021-10-17 19:05:04
市, 우정청·공영홈쇼핑과 협력


부산의 시어(市魚)이자 대표 상품인 고등어를 지역 특화 브랜드로 만든 '부산맛꼬(부산맛고등어)'가 온라인을 타고 전국의 밥상 점령에 나선다.

17일 시는 부산 고등어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수산어가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부산지방우정청, 공영홈쇼핑과 함께 부산맛꼬의 비대면 온라인 판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맛꼬는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당일 경매를 통해 유통되는 신선제품이다. 부산 고등어를 지역 특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부산고등어식품전략산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특히 올해는 고등어가 부산의 시어가 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우선 시는 19일부터 우체국쇼핑 누리집 내 단독 배너 광고를 통해 부산맛꼬 상품을 노출하고 특가 이벤트 등을 해 부산 고등어를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올 상반기에도 우체국쇼핑과 손잡고 부산맛꼬 상품 광고와 이벤트를 진행해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이어 우체국 쇼핑몰에서도 부산맛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신세계 등 외부 쇼핑몰과 공영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부산지역 특산물인 고등어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김현재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우체국 쇼핑몰과 공영홈쇼핑은 전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표 공공 온라인쇼핑몰로 품질이 보증된 우수한 상품들이 입점해 있으며 저렴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번 부산맛꼬 제품 방송을 시작으로 우리 시의 더 많은 우수한 수산식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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