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주곶감은 둥시감이 최고!
프라임경제 | 2021-10-17 19:23:00
프라임경제 | 2021-10-17 19:23:00
[프라임경제] 17일 경북 상주시 외선면 연봉리 한 농가에서 주렁주렁 열려 있는 황금빛 둥시감을 수확하고 있다. 곶감의 본고장인 상주에서는 둥시감으로 곶감을 만드는데, 한 농가에서 2동(1동은 곶감수 10,000개)에서 5동 곶감 작업을 한다.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