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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풍성하게]지속 가능 글로벌기업에 투자 ‘가족사랑 실천’…하나금융투자, ‘증여랩’
이투데이 | 2021-10-20 15:39:10
[이투데이] 설경진 기자(skj78@etoday.co.kr)

하나금융투자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기업에 장기 투자해 가족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한 ‘증여랩’을 추천했다. 증여랩은 증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증여랩’은 미국 대표 경제지인 포춘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펀더멘털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기적 안목으로 투자한다.

특히 ‘증여랩’은 대표 글로벌 기업에 장기 투자해 증여는 물론 ESG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첫걸음이자 하나금융투자의 ESG역량 강화에 유의미한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1000계좌, 3개월 만에 판매액 1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 증여를 목적으로 하지만 선정 종목 자체가 좋아 투자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상품 가입자 중 MZ세대가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부모와 MZ세대를 아우르며 ‘글로벌투자’와 ‘증여’ 두 가지 컨셉이 긍정적인 공감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증여랩’은 금융상품을 증여해 가족의 미래에 보탬을 주고자 계획하고 있는 손님들에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입하는 손님들에게는 증여세 신고 서비스 대행을 제공하고, 장기보유 시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낮춰 장기 투자에 유리하게 했다. 또 손님의 요청사항을 운용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랩어카운트의 장점도 제공한다.

임상수 하나금융투자 금융상품추진본부장은 “증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손님들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는 중”이라며 “다양한 웰메이드 금융상품 라인업과 새로운 서비스를 확대해 증여하면 하나금융투자가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증여랩’은 우수기업을 매수해 장기보유하는 ‘장기보유형’과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자산배분형’ 두 가지로 출시됐다. 최저 가입 한도는 장기보유형과 자산배분형이 각각 1000만 원과 2000만 원이다.

기본 수수료는 선취 1.0%에 후취 연 1.2%이며, 후취 수수료는 시간이 지나면서 단계적으로 내려간다. 후취 수수료의 경우 5년 갱신 시 장기보유형은 최대 0.5%까지, 자산배분형은 최대 0.6%까지 하향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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