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황LIVE] 샤오펑, 라이다 탑재한 전기차 인도 소식에도 약세
뉴스핌 | 2021-10-20 16:44:02
뉴스핌 | 2021-10-20 16:44:02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0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9868.HK)이 신제품 인도 소식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은 세계 최초 내장형 라이다 센서를 탑재한 준중형 세단 전기차 P5가 이달 말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다고 이날 발표했다.
오후 15시 39분(현지시각) 기준 샤오펑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4% 떨어진 167.2홍콩달러에 거래 중이다.
[사진 = 바이두] |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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