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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논산] 지방정부 최초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프라임경제 | 2021-10-23 12:19:36

■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사랑빵나눔 봉사활동 실시

■ 장례식장 7개소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실시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기초지방정부 단위의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경제활동을 모두 지키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나아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논산형 매뉴얼' 수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13일 정부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공동위원장으로 한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추진방향 및 주요 과제와 시·도 단위로의 확대 운영에 관해 논의했다.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 즉 기초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군·구 단위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확대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논산시는 전국 최초로 각 분야의 시민대표 및 전문가로 구성된 '논산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회'를 출범, 일상회복 의제발굴을 위한 소통 창구를 넓힘과 동시에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 과정에 전문성과 지역 특색이 반영된 아이디어를 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최우선 목표"라며 "현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반영한 '맞춤형 매뉴얼'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경제·민생 등의 회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지방정부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회를 확대운영하여 시민 삶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에 요청하겠다"며 "논산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회가 성공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국·소장을 분과위원장으로 하며, 정부 지원위원회 모델과 동일하게 △자치안전 △사회문화 △경제민생 △방역·의료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 16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향후 △자치안전 분과위원회는 지역일상회복 추진체계 구축·지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등 △사회문화 분과위원회는 일상회복을 위한 마을자치·교육활동 지원, 문화적 치유방안 마련 등 △경제민생 분과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 피해지원, 고용·농업분야 대응 점검 등 △방역·의료 분과위원회는 백신접종 및 이상반응 대응, 공중위생업소 방역 대응 등 각 분야별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분과별 위원회에서 제기한 핵심 의견 등을 바탕으로 전체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매뉴얼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사랑빵나눔 봉사활동 실시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권경주)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사랑빵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논산시꿈드림 청소년 13명은 논산시 적십자봉사관에서 컵케이크 2백개를 구워 '사람꽃복지관'에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내 손으로 직접 구운 빵으로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 뿌듯하다", "빵을 받으신 분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재능과 경험의 가치를 나누는 기쁨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정신과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2015년 5월29일 시행)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시장 황명선)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중단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취업지원, 상담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장례식장 7개소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실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20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관내 장례식장 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장례식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을 위해 사전에 점검절차에 대한 설명 및 논의를 거쳤으며,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나눠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화재의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히는 전기·소방 분야에 대한 위험요인에 대해 집중 점검해 사고 예방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각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현장점검 강화를 통해 관리주체인 장례식장 소유자와 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물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장례식장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여느 시설보다 면밀한 진단과 실질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 점검을 통해 재난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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