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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ITS 2021서 상·하수도 보수용 튜브 솔루션 소개 나선다
에이빙 | 2021-10-23 13:39:00

사진 제공-리니어

리니어㈜(대표 김철환)는 오는 10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ITS 2021)'에 참가한다.

리니어는 2001년 2월 ㈜리니어텍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상·하수도 보수용 튜브 제작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왔다. 우수한 품질과 새로운 기술개발 노력의 결과 여러 종류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드라이 튜브와 함침 튜브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리니어 제품의 가장 중요한 기술의 특징은 첫째, 비굴착 시공에 제공하는 튜브라는 점과 둘째는 부직포에 열경화성 수지를 도포, 스팀열에 의해 경화작용을 거쳐 강력한 강도를 유지하는 튜브라는 점이다.

기술적으로 우수한 경쟁력은 오랜 기간에 걸쳐 시험 연구 과정을 거쳐 주요 원재료인 비굴착 튜브의 국산화를 들 수 있으며, 꾸준한 기술개발의 성과로 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비굴착 공법은 친환경적이기에 향후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리니어는 상·하수도 보수용 튜브의 시공 과정에서 튜브 연결 부위가 외부의 압력 등 힘이 가해질 때 손상되는 현상을 방지하는 기술력의 보완이 요구돼, 독자개발을 통해 '비굴착식 배관보수용 양면 융착 보강튜브'를 생산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제품은 시공 현장에서 기존 관 안쪽으로 투입한 튜브에 스팀을 공급하여 열경화 과정에서 과도한 압력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파열 및 뒤틀림 등의 현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크다. 또한 스팀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공기압의 누출 현상이 배제되기 때문에 기존 관과의 밀착이 탁월함으로써 보다 높은 강도를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리니어 관계자는 "자사는 제품의 주 사용처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이기 때문에 홍보에 제약이 있다. 중소기업이 시장경쟁에서 이겨내기 위해서는 기술력 이외에도 영업력과 자금조달 능력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기에 특허권 등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제도의 보완이 시급하다"라며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과 같이 제품과 회사를 알릴 수 있는 매체의 지속적인 지원창구가 존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ITS 2021의 주요 전시 구성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공장 솔루션관 △스마트제조 혁신관 △스마트디지털 신산업관 △스마트그린 신산업관 △스마트서비스 혁신관

→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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