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승용차가 화단·전화부스 들이받아…운전자 사망
뉴스핌 | 2021-10-25 07:35:55
뉴스핌 | 2021-10-25 07:35:55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4일 오후 1시5분께 부산 북구 만덕동 한 아파트 앞 노상에서 내리막길을 운행하던 SM3차량이 상가 화단과 공중전화 부스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 |
24일 오후 1시5분께 부산 북구 만덕동 한 아파트 앞 노상에서 상가 화단과 공중전화 부스를 잇따라 들이받은 SM3차량[사진=부산경찰청] 2021.10.25 ndh4000@newspim.com |
이 사고로 SM3차량 운전자 A(40대·여)가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CPR)를 받은 뒤 인근 병원 후송 중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