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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수주→매출 인식에 수익성 향상 전망-한국투자證
파이낸셜뉴스 | 2021-12-03 07:53:03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3일 만도에 대해 지난 10년간 박스권에 머물렀던 수익성이 높아지겠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유지했다.

만도는 지난 2일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열고 전기차 및 자율주행에 관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회사의 연결 매출액 목표는 올해 6조원, 2023년 7조원, 2025년 9조6000억원으로 제시됐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매출 목표의 80%는 이미 수주가 확보된 물량이라 달성 가시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달 새로 출범한 HL클레무브 사업계획도 구체화됐다. 만도의 100% 자회사인 HL클레무브는 자율주행·모빌리티 전문기업이다. HL클레무브가 자율주행 인지 및 판단 부분을 담당하고 만도는 구동부품을 담당하는 식이다.

김 연구원은 "완전·무인 자율주행인 4, 5단계 도달이 생각보다 길어져 2~3단계 자율주행 수요가 늘고 있다"며 "만도는 HL클레무브를 통해 운전보조장치(ADAS)를 고도화시켜 자율주행 2~3단계를 대응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주 잔고 내에선 이미 제품과 고객사가 다변화됐다"며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면서 지난 10년간 박스권에 갇혀 있던 수익성이 높아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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