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일부터 4대 권역별 코로나 검사소 운영
뉴스핌 | 2021-12-09 14:07:57
뉴스핌 | 2021-12-09 14:07:57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검사량 확대 및 시민편의 제고를 위해 4개 권역별 코로나 검사소를 설치하고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4개 권역별 검사소는 ▲창동역 공영주차장(동북)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동남)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서북)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서남 등에 설치·운영한다. 평일부터 주말까지 13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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