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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충북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프라임경제 | 2022-01-20 14:44:50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2022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 제천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1주년 기념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 진행

■ 청주시 이근복 주택토지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감사패 받아


[프라임경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이 2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일 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성공 개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는 유기농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지를 결집하고 범국민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박문희 충청북도의회의장, 이장섭 국회의원 그리고 장혜선 IFOAM 유기농국제본부 2022EXPO대표,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김정구 충북도민중앙회장을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계 유기농 주요인사의 영상응원 메시지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사 이시형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231명의 조직위원을 위촉했으며, 前 김성훈 농림부장관을 상임고문으로, 강지원 변호사 외 4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 외에도 집행위원 선출과 괴산 백봉 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새싹 퍼포먼스 등의 행사로 구성해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기준을 준수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금번 창립총회를 통해 출범된 조직위 등은 앞으로 엑스포 추진과 관련된 중요 사항을 결정하고 국내·외 홍보를 통한 관람객 및 기업체 유치 등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건강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해 탄소중립 등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트랜드를 이끌 것이며, 앞으로 충청북도가 유기농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람객 72만명 유치, 420개 기업·단체 참여, 17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 달성을 목표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2022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윤남진)가 지난 19일 1차 위원회를 개의해 경제통상국, 신성장산업국,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 충북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상정(음성1) 의원은 "노동자에 대한 정책은 공정사회로 가는 길에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면서 "노동자들의 지원 대책들이 많이 발굴돼 특정 계층이 아닌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송미애(비례) 의원은 "공유경제를 통해 개인의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경제적 이익과 환경보존, 공동체의 회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경제·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공유경제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갑희(보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분들의 피해가 특히 심각한데 도에서 이분들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소상공인분들의 재기를 위한 직원전환 교육과 사후 관리 등 체계적인 시스템이 이뤄지도록 좀 더 세심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종석(증평) 의원은 "해외진출 후에 국내복귀하는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해외투자 유치만큼이나 중요하다"라며, 국내복귀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식(청주7) 의원은 "투자 유치는 경제 파이를 키우는 것으로 성장을 위해 중요한 부분이다"면서 "성공적인 K방역과 우수한 밸류체인 등 우리나라의 강점들을 잘 살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국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을 많이 유치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남진(괴산) 위원장은 "충북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여성의 창업과 여성기업의 활동 촉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여성 기업인들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충북에 위치한 농공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충청북도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위험이 노출돼 있는 필수 노동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위한 '충청북도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


■ 제천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1주년 기념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 진행

제천시는 2022년 임인년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및 농가의 직접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제천로컬푸드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천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행사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제천로컬푸드 직매장(이마트점, 1호점) 및 온라인몰(로컬푸드몰, 배달모아)에서 사과, 한과세트 등 50여종의 선물세트를 구성해 판매한다.

특히 1월22일은 제천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을 개점한지 1주년이 되는 날로, 이를 기념해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700g의 보리쌀 제공(소진시까지)하며, 제천로컬푸드 매장 전품목을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또한 제천 시내지역은 무료배송(관외배송 2000원) 혜택까지 함께 제공한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 김현주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세트 판매를 통해 농가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는 로컬푸드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청주시 이근복 주택토지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감사패 받아


청주시는 이근복 주택토지국장이 지난 19일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전문건설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근복 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협회를 방문해 간담회 개최 △'청주시 지역건설산업체 총람' 책자 제작 및 홍보 △대형건설사 및 청주시 내 대형건설현장에 지역 우수업체 협력사 등록 추천서 발송 등 지역업체의 수주율 높이고자 노력했다.

이근복 주택토지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 건설협회와 소통 강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펼치겠다"고 피력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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