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그녀가 사라졌다”…송승헌·조여정 주연 ‘히든 페이스’ 크랭크인
뉴스토마토 | 2022-05-23 15:17:3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충무로에서 가장 시나리오 잘 쓰는 연출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김대우 감독 신작 ‘히든 페이스’ (제작: ㈜스튜디오앤뉴)가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 등 신선한 라인업으로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16일 촬영을 시작했다. ‘히든 페이스’는 한 통의 영상편지만 남기고 사라진 약혼녀 행방을 쫓던 한 남자가 그녀와 관련된 충격적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히든 페이스’는 ‘인간중독’ ‘방자전’ ‘음란서생’ 등 파격적 플롯 작품을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과 독창적 캐릭터로 연출한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색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안정적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견고하게 채워온 송승헌이 하루 아침 약혼자를 잃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성진’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한다. 송승헌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성진’이 겪는 다양한 감정을 밀도 높게 표현해내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생충’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조여정은 영상편지만 남겨둔 채 갑자기 사라진 ‘성진’의 약혼녀 ‘수연’으로 스크린 복귀를 알린다. 뛰어난 감정 연기로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조여정이 ‘기생충’ 이후 처음 선택한 영화 ‘히든 페이스’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진다. ‘성진’ 앞에 나타난 매력적인 첼리스트 ‘미주’역에는 영화 ‘곤지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작품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박지현이 캐스팅됐다. 인물 간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캐릭터 ‘미주’로 분한 박지현은 신선하면서도 파격적인 열연을 예고한다.

김대우 감독은 “매력 넘치는 배우들과 탄탄한 스토리를 지닌 작품을 함께 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진심을 다해 멋진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란 포부와 인사를 전하며 힘찬 대장정 시작을 알렸다. 송승헌은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 드리게 됐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김대우 감독님과 호흡을 맞추게 되어 기대가 크고, 흥미로운 대본,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더더욱 든든하다. 관객 분들에게 재밌고, 치명적인 영화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여정은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얘기에 마음을 빼앗겼다. 잘 해내서 좋은 영화로 관객 여러분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김대우 감독과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이 만나 펼칠 강렬하고 파격적인 서스펜스가 기대되는 ‘히든 페이스’는 지난 16일 크랭크인 했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