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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경남 첫 여성의원 탄생 전망
프라임경제 | 2022-05-26 10:33:27
[프라임경제] 6·1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전국 7곳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남 첫 여성의원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6·1 지방선거가 6일 정도 남아 여야의 각 캠프에선 열띤 선거운동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매일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PNR(피플네트윅스)에 의뢰, 지난 5월22일~23일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에게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창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53.1%는 김영선 국민의힘 후보를, 32%는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뽑겠다고 응답했다. 이어 본인 지지와는 상관없이 두 후보자 간 당선 전망을 묻는 질문엔 김영선 후보 58.2%, 김지수 후보 29.1%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인 경우 여성 국회의원이 배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박완수 의원이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돼, 공석이 된 창원시 의창구 보궐선거에서 여야 모두 여성 후보를 출마시켜 전국적인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보선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20일 만에 치러지게 됨에 따라 매우 중요하다.

김영선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에 이뤄지는 선거인만큼 확실하게 승리해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경남의 최연소 의원 후보이자 첫 민주당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방은 경력을 다한 관료, 정치인의 노후 대책, 명예 회복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지역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민원인 접근성에서 월등히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표사항>
조사의뢰 : 경남매일·미래한국연구소
조사기관 : PNR ㈜피플네트웍스리서치
조사기간 : 2022년 5월22~23일
조사대상 및 표본의 크기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전체 / 성산구 용지동 만 18세이상 남녀 5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61% 유선전화RDD 39% 자동응답전화조사
응답률 : 1.8 %
표본오차 : ±4.4%
신뢰수준 : 95%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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