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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 수주
이투데이 | 2022-06-27 11:27:03
[이투데이] 김상영 수습 기자(ksy2291@etoday.co.kr)


▲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왼쪽에서 3번째)와 무스타파 야쿠부 NNPC 정유부문장(왼쪽에서 4번째)이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24일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NNPC)의 자회사인 와리정유화학(WRPC)이 발주한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를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낙찰통지서에 계약의 증인 자격으로 서명했다. 낙찰통지서에는 정태원 대우건설 나이지리아법인장과 바바툰데 바카레 WRPC 대표이사가 대표로 서명했다.

통상적인 낙찰통지서와는 달리 이날 체결한 문서에는 공사금액, 공사기한, 업무 범위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포함됐다.

총 공사금액은 약 4억9232만 달러(약 6404억 원)이며, 공사기한은 다음달부터 2023년 12월까지다. 총 3개 공정 중 패키지1?2의 공사기한은 확정됐지만, 패키지3 공사는 향후 발주처와 협의 및 승인 과정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나이지리아 남부 와리항에서 북쪽으로 8.5km 지점에 있는 와리 정유시설을 긴급 보수하는 공사이다. 대우건설은 수의 계약으로 공사를 수주했으며, 단독으로 시공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수의 계약을 통해 나이지리아 내 노후 정유시설과 신규 정유시설 증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실적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향후 정유시설 위탁운영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과 NNPC는 이번 낙찰통지서 서명 후 8주 이내에 상세 계약조건을 담은 최종계약서를 마련해 법리 검토를 거친 뒤 서로 교환하고, 확정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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