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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거제 학동 ‘반려해변’ 지정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 2022-06-28 11:29:05
[파이낸셜뉴스] 무학은 지속가능경영(ESG)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반려해변 입양을 비롯한 환경보호 인식 증진 전반에 걸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종수 무학 사장(왼쪽)과 신창호
▲이종수 무학 사장(왼쪽)과 신창호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이 27일 경남 통영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에서 지속가능경영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학
이번 협약으로 무학은 반려해변 제도 참여해 거제 학동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하고 무학 임직원의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수거한 해양쓰레기(유리조각)을 활용한 환경교육 교구재 제작, 해양환경보호 그림·포스터 공모전 지원 등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소주 제조사 최초로 순환자원인정서를 받은 바 있는 무학은 친환경적인 포장재를 사용한 좋은데이 페트병을 출시해 환경부로부터 ‘재활용 최우수 등급’ 받으며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리병을 생산, 사용하는 기업이 국립공원 내 유리병을 비롯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환경보전사업에도 최초로 참여하게 됐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무학은 지역의 대학생 봉사단과 장애인과 함께 해변에서 쓰레기 줍기와 업사이클링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친환경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환경보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과 공존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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