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건설기술교육원과 손잡고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 나서
한국경제 | 2022-07-07 14:19:36
한국경제 | 2022-07-07 14:19:36
해외건설협회와 건설기술교육원은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해외건설협회와 건설기술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등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개도국 국제개발협력사업 협력, 국내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 자문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기관 간 상호발전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사
업 발굴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 건설 사업 수행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rdq
uo;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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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해외건설협회와 건설기술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등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개도국 국제개발협력사업 협력, 국내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 자문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기관 간 상호발전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사
업 발굴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 건설 사업 수행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rdq
uo;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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