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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서울' 오세훈, 시청 긴급 복귀..부시장들과 회의도
파이낸셜뉴스 | 2022-08-09 00:23:04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이수역 내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이수역 내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서울시




[파이낸셜뉴스] 9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9시 55분께 시청에 긴급 복귀했다. 오 시장은 9일 0시 30분께 시청에서 서울시 제1, 2부시장과 긴급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이날 저녁 퇴근 이후 서울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하자 다시 3시간여 만에 시청으로 복귀했다. 오 시장은 시청사 내 풍수해대책상황실을 들러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지속적으로 피해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은 선제적으로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시청을 방문한 뒤 곧바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이수역으로 발길을 돌려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시장실에서 비상근무에 돌입한 오 시장은 제1, 2부시장들과 긴급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8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서울에서는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곳곳에서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수방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8일 22시 12분께에는 잠수교의 차량을 전면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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