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2-08-12 12:16:54
㈜리어스(대표 이성복, 김태은)의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 브랜드 링케(Ringke)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 'Z폴드4'와 'Z플립4'가 공개됨에 따라 기존에 큰 사랑을 받았던 슬림 케이스부터 폴리오 시그니처 디자인 케이스 3종, 기기 보호를 위한 강화 유리 등 여러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링케의 슬림 케이스는 전작 'Z플립3'에서 14,000여 개 이상의 누적 후기를 달성한 바 있다. 링케 측은 "기존 소비자의 사용 후기와 의견을 통해 차세대 Z플립4와 Z폴드4에서 더욱 개선된 좋은 모습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링케는 폴더블폰의 취약점인 힌지 부분까지 완벽하게 감싸 보호할 수 있는 '슬림 힌지' 케이스도 함께 출시했다. '슬림' 케이스의 얇은 형태는 유지하되 특허 출원된 링케만의 스프링 힌지 보호 기술로 기기를 펼쳤다가 닫을 때 완벽하게 기기를 감싸준다.
링케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는 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연구 및 개발을 끊임없이 해온 자사는 앞으로도 '링케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모토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링케의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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