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워치 | 2025-08-11 17:10:02
[비즈니스워치] 이학선 기자 naemal@bizwatch.co.kr

그라비티는 지난 9~10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라그나로크3'의 비공개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그라비티는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시연회 참가 신청을 온라인 설문으로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약 40명의 유저들을 선정했다.
라그나로크3는 그라비티와 조이메이커(JOYMAKER)가 공동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의 정식 넘버링을 단 기대작이다. 천 년에 걸친 미드가르드 대륙의 평화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여정을 메인 스토리로 담아냈다.
비공개 시연회는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세션별 포커스 그룹 인터뷰 △미공개 콘텐츠 플레이 △제작자와 토크 세션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유저들은 10인 던전, 길드 시스템 등 핵심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테스트 이후 게임의 방향성과 시연 후기 등을 주고받았다. 유저들은 수준 높은 그래픽, 부드러운 조작감, 매끄러운 스킬 사용, 배경음악 등을 호평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그라비티는 오는 12일부터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지역 유저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글로벌 유닛 테스트인 피오니어 테스트도 진행한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식 넘버링에 걸맞은 라그나로크3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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