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은 허위…공식 사과 요구"
파이낸셜뉴스 | 2026-09-27 23:23:03
파이낸셜뉴스 | 2026-09-27 23: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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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27일 우크라이나 정부에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하고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고 발표한 데 대한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이 먼저 보안을 요구해 비공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의 합의 부인을 허위 공보로 규정하고 "양국정부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양국의 우호관계에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성 수석은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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