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소식]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경주페이 60만원 지급
프라임경제 | 2026-01-22 17:14:32
프라임경제 | 2026-01-22 17:14:32
■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경주페이 60만원 지급
■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을 동절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환원

[프라임경제] 경주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2월1일부터 3월13일까지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이 갖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인정해 실질적으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31일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연속해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실제 농어업 종사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눠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1일부터 2월23일까지 경상북도 공공서비스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24일부터 3월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농가당 연 60만원이 지급되며, 지급 수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주페이(지역화폐)로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농촌 공동체 유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을 동절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환원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와 민·관협력으로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취약계층대상으로 겨울철 따뜻한 이불을 지원한다.
전달식 이후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어려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절기 한파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하는데 민·관이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배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문화를 통해 한파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발굴 및 지원으로 이웃 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 3000만원 전액을 지역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에서는 경주희망나눔센터 운영지원, 좋은이웃들 사업지원 등의 사업에서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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