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워치 | 2026-07-21 18:11:02
[비즈니스워치] 김준희 기자 kjun@bizwatch.co.kr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업무 과정 점검·관리 시스템인 내부통제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내부통제 운영 거버넌스를 확립해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를 달성한다는 각오다.
GH는 21일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김 사장 주재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업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조직적 통제 시스템이다.

행사에는 김용진 사장을 비롯해 법무·홍보·기획·총무·인사·재무·건설기술 등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1부는 국내 내부통제 분야 전문가인 문호승 한국내부통제연구원 원장이 '내부통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문 원장은 공공기관 내부통제 최신 흐름과 선진 사례를 소개하며 실무 리스크 진단과 임직원 개개인의 역할·책임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합동 토론 및 소통 피드백'을 통해 현업 부서 간 장벽을 허물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내부통제 프로세스 수행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용진 사장은 "내부통제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리스크에 억울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든든한 보호막"이라며 "일선 부서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내부통제 운영 거버넌스를 확립해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이날 수탁 운영 중인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도내 31개 시·군 전세사기피해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피해자 보호를 강화한 전세사기피해자법 지원 확대 제도와 관계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 담당자의 전세피해 지원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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