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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 변신한 명의] "99세까지 88하게" 무병장수 국민주치의 성균관대 의대 김동익 석좌교수를 만나다
에이빙 | 2026-06-16 18:05:51
사진설명 1 :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명의에서 '유튜버'로 변신한 성균관대 의대 김동익 석좌교수.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신노화를 멈추고 역전-회춘시키는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 촬영 - AVING News?/ 구글 나노바나나 활용 편집

삼성의료원 개원 멤버이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창립자로서 30년간 수많은 생명을 살려낸 '명의'. 그리고 현재는 대한민국 정부가 거액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불로장생 신약개발이라 불리는 알키미스트 '노화역전' 프로젝트 총괄책임자인 성균관대 의대 김동익 석좌교수를 만나 '명의에서 유튜버'로 변신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Q. 대한민국 혈관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신 교수님께서 '유튜버'로 변신하셨다는 소식에 의료계는 물론 대중들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병장수9988' 채널을 개국하신 배경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김동익 석좌교수: "지난 30년 동안 병원이라는 하얀 울타리 안에서 매일매일 환자들을 진단하고 메스를 들고 수술하면서,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살려냈지만, 늘 가슴 한구석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발병하기 전 건강을 지키게 할 방도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지요.

40여년간 의사로서 누릴 수 있는 찬사와 명예는 정말 과분할 정도였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은 지금의 저를 있게 해 준 국가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국민 모두가 99세까지 팔팔(88)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무병장수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이것이 제가 선택한 사명이요 소명입니다. 그러니까 '무병장수 9988'채널을 구독하시는 분들은 무료로 명의를 주치의로 둘 수 있습니다. (웃음)

사진설명 2 : 지난 5월 9일, '무병장수9988' 개국기념 공개방송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김동익 석좌교수. 왼쪽 공동진행자는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 ? AVING News 촬영
사진설명 2 : 지난 5월 9일, '무병장수9988' 개국기념 공개방송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김동익 석좌교수. 왼쪽 공동진행자는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 | 촬영 - AVING News

Q. '무료'로 '명의 주치의'를 둘 수 있다니, 무병과 장수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는 지금 한국 과학계뿐 아니라 바이오업계도 주목하고 있는 '알키미스트 노화역전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이기도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해 좀 설명해 주십시오.

A) 김동익 석좌교수 : 알키미스트(Alchemist)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정부가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도전적이며 혁신적인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신시장과 신산업을 창출해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초대형 R&D 사업인데요, 제가 미래 바이오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노화역전'이라는 연구를 제시해 그 프로젝트를 따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구비가 200억원이라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이 경쟁에 참여했는데, 최종 선정되기까지 그 과정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자칭타칭 각 분야 최고라고 불려지는 과학자들이 예비 후보로 선정됐고, 경쟁방식이 2년간 하나씩 하나씩 탈락시키며 최종적으로 승자를 남기는 식이라 정말 피 말리는 경쟁이었습니다. '별들의 전쟁'에서 감사하게도 제가 최우수 연구자로 최종 승리자가 된 것이지요.

'노화역전'은 쉽게 말씀드리면, 전 인류가 꿈꾸는 '불로장생(不老長生)'을 과학의 영역으로 가져오는 연구입니다. 과거에는 노화를 그저 받아들여야 하는 자연의 섭리로만 생각했지 않습니까? 하지만 현대 의학은 노화를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규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는 수명 연장을 뛰어넘어, 노화된 세포와 조직을 다시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역전(Reverse)' 기술과 신약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 보라는 의미에서 프로젝트 이름을 '알키미스트'라고 붙였지만, 저는 바이오 분야의 연금술사로서 대한민국의 꿈이요, 인류의 꿈인 노화역전 프로젝트를 꼭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Q3. 놀랍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연구 과정을 이번에 개국한 '무병장수9988' 채널을 통해 공유한다고 들었습니다만, 만약 신약 개발이 성공하기까지 모든 여정이 공개된다면 보는 입장에서는 아주 드라마틱할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소회와 교수님이 최종 승자가 된 배경을 말씀해 주십시오.

A)김동익 석좌교수: 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자원, 즉 국민의 세금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만약 성공한다면 우리 공동체 전체의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을 전 국민들에게 공유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내용은 공개하지 못합니다만, 후보물질의 탄생부터 연구진행 과정과 임상실험, 신약 출시까지 드라마틱한 성공과정을 모두 채널을 통해 알리고 기록할 예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병장수9988'의 구독자가 된다는 것은 곧 인류가 노화를 정복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하는 '증인'이 될 수 있음과 다를 바 없습니다. (웃음)

그리고 제가 선정된 이유는 '전신 노화역전' 이라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목표를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신약개발이 실현 가능함을 증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분야나 신체 일부분에 대한 노화역전 연구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몸 전체의 노화를 멈추고 또 노화를 역전(회춘)시키는 연구는 제가 아마 세계 최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진설명 3 : 지난 5월 9일, '무병장수9988' 개국기념 공개방송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김동익 석좌교수. 왼쪽 공동진행자는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 | 촬영 - AVING News
사진설명 3 : 지난 5월 9일, '무병장수9988' 개국기념 공개방송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김동익 석좌교수. 왼쪽 공동진행자는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 | 촬영 - AVING News

Q. 그러면 교수님이 연구하시는 신약 개발이 성공한다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노화를 멈추고 또 젊어 질 수도 있다는 말씀이군요. 만약 그런 신약을 교수님이 가장 먼저 개발해 낸다면 대한민국은 생명과학 분야 선도국이 될 게 확실하고 또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보다 더 큰 돈을 벌어들일 게 확실할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김동익 석좌교수 : 저는 평생 환자를 돌보고 연구만 한 과학자라 돈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웃음). 사실 노화 연구는 오래 전부터 전 세계 곳곳에서 진행돼 왔습니다. 노화를 멈추는 것은 인류의 꿈이기도 하지만, 근래 세계 최고 부자들이 노화역전 신약개발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예측입니다만, 몇 년 안에 노화역전 분야에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게 확실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소망이기도 합니다만, 대한민국이 그 놀라움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만, 최근 우리 연구팀이 상당한 의미를 지닌 신약 후보물질들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는데요, 연구에 속도를 붙여 가능한 빨리 좋은 결과를 얻어 임상까지 내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Q. 교수님의 삶을 보면 '혈관'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진료과 창립멤버로서 30년간 메스를 잡으셨는데, 그동안 어떠한 연구를 하셨습니까?

A) 김동익 석좌교수: 저에게 혈관은 '생명의 길(Road of Life)'입니다. 우리 몸의 혈관을 다 이으면 지구 두 바퀴 반(약 10만 km)에 달합니다. 이렇게 긴 혈관의 질병들을 연구해 온 경험이 지금의 '알키미스트 노화역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 강력한 무기가 된 셈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저는 2000년초부터 줄기세포 연구에도 깊이 관여하여, 2005년에는 하지동맥폐색증에 대한 줄기세포 임상연구 결과를 국내최초로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루하루 수술과 진료로, 또 혈관외과 교수로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했지만 줄기세포 연구에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International Journal of Stem Cells' 라는 국제학술지를 만들어서 SCIE 학술지로 등재시키는 등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도 많은 업적과 공헌을 인정받아 한국줄기세포 학회의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사진설명 4 : '무병장수9988'에는 한국의료계 명의들이 출연해 순도 높은 무병과 장수에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한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 성균관대 의대 양정훈 교수의 방송 녹화 장면 ? AVING News 촬영
사진설명 4 : '무병장수9988'에는 한국의료계 명의들이 출연해 순도 높은 무병과 장수에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한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 성균관대 의대 양정훈 교수의 방송 녹화 장면 | 촬영 - AVING News

Q. '무병장수9988' 채널은 의술(Medical)뿐만 아니라 기술(Technology), 일상생활(Lifestyle)까지 아우르는 융합 플랫폼을 지향하신다고요? 이렇게 주제의 범위를 넓힌 배경이 있는지요?

A) 김동익 석좌교수 : 무병과 장수는 신약이나 의술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신약이 나와도 올바른 생활습관과 꾸준한 운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병과 장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기술적으로 많이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AI기술 기반의 최첨단 헬스케어 기술(Technology)이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의학, 기술, 일상이 삼위일체가 된다면 무병장수는 누구나 달성 가능한 인생목표가 되겠지요. 우리 채널은 이 세 가지 축을 융합하여, 시청자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검증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 채널의 슬로건이요, 목표입니다만 5천만 국민들의 무병장수를 책임지는, 한국인 모두가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Q. 요즘 유튜브에는 의학과 건강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자극적인 정보가 넘쳐나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합니다. '무병장수9988' 채널만의 차별성과 공익적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A) 김동익 석좌교수: 유튜브에서 '카더라'식의, 의학계에서는 전혀 검증되지 않는 정보와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과장된 정보, 때로는 콘텐츠를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공포심을 심어주기까지 하는 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국민건강에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병장수9988'은 의학적 팩트(Fact)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정보를 공유할 것입니다. 40년 이상의 의료인 경험, 30년 이상의 혈관외과 전문의 경험, 의대 교수 경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검증을 통해 국민 여러분들에게 올바르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무병장수'의 정의는 무엇인지,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건강 비결 하나만 공개해 주실 수 있나요?

A) 김동익 석좌교수: 제가 생각하는 무병장수는 단순히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죽는 날까지 내 발로 걸어 다니며, 사랑하는 이들과 웃고, 내 정신으로 삶을 즐기는 것', 그것이 진정한 무병장수(Healthy Aging)입니다. 저의 무병장수 철학은 "무병은 자유를 주고, 장수는 행복을 더해준다"는 것입니다.

사진설명 5 : '무병장수9988'에는 한국의료계 명의들이 출연해 순도 높은 무병과 장수에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한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 성균관대 의대 서상원 교수의 방송 녹화 장면 | 촬영 - AVING News
사진설명 5 : '무병장수9988'에는 한국의료계 명의들이 출연해 순도 높은 무병과 장수에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한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 성균관대 의대 서상원 교수의 방송 녹화 장면 | 촬영 - AVING News

Q. 마지막으로 유튜버로서, 또 '무병장수 주치의'로서 5천만 국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김동익 석좌교수: 제 지인들이 저에게 대학병원 석좌교수실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텐데 왜 다시 광야의 길을 걸으려 하느냐고 묻습니다. 천하의 진시황도 그렇게 원했던, 인류의 꿈인 불로장생을 가능케하고 또 늙음이라는 질병을 정복해 보겠다는 담대한 도전을 과연 몇 사람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 전 세계 78억명 중 저에게만 주어진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가공동체가 저에게 최고의 기회를 주심에, 또 유튜브채널 '무병장수9988'을 통해 5천만 국민들의 '무병장수 국민주치의'로 헌신할 수 있는 것에도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튜버' 입장에서, 제 인터뷰 기사를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무병장수9988'을 꼭 구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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