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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음학회’로 새해 첫 콘서트...5천 관객 성원
파이낸셜뉴스 | 2022-01-17 08:47:02
정동원 음학회 콘서트 /사진=쇼플레이

[파이낸셜뉴스] 가수 정동원이 오케스트라 콘서트 ‘음학회’를 통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정동원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1회 정동원 음학회 ‘音學會’’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동원은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신사와 아가씨’의 OST ‘가리워진 길’을 열창하며 오프닝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눈 정동원은 “제가 최연소 아티스트로서 이 무대에 서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며 “제 새해 첫 소원은 ‘우주총동원 여러분과 함께 해주세요’였다. 벌써 이렇게 이뤄져서 올해는 자주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살다보면’, ‘들꽃’, ‘내 마음속 최고’와 함께 ‘오빠만 믿어’, ‘날 봐 귀순’, ‘여백’, ‘누가 울어’, ‘옆집오빠’로 트롯 메들리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준수, 장민호가 각각 15일, 16일 공연의 게스트로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더했다. 정동원은 김준수, 장민호와 나이차를 뛰어넘는 케미로 팬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정동원 음학회 콘서트 /사진=쇼플레이

정동원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Loving You Keeps Me Alive’, 뮤지컬 ‘엘리자벳’의 ‘마지막 춤’ 등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뮤지컬 넘버를 소화하며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을 뽐냈다. 여기에 정동원의 주특기인 색소폰 연주로 ‘Moon River’, ‘Loving You’를 선보여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가 이어졌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한 ‘천개의 바람이 되어’, ‘황금별’, ‘희망가’ 무대로 콘서트의 열기를 달군 정동원은 트로트부터 뮤지컬 넘버, 색소폰 연주 등 장르를 넘나들며 약 2시간을 풍성하게 채웠다.

정동원은 “이번 공연은 준비하면서 조금 더 설레기도 하고, 조금 더 긴장되기도 하고, 다른 공연이랑 기분이 달랐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생각나는 분도 있었다”라고 ‘할아버지 색소폰’을 선곡한 사연을 털어놨다. 공

‘잘가요 내 사랑’ 무대를 끝으로 관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정동원은 “‘동화’ 콘서트, ‘성탄총동원’, ‘음학회’까지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면서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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