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5% 이상 상승, 첨단소재, 반등 시작 - 미래에셋증권, 매수
2026-08-07 14:50:00
2026-08-07 14:50:00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첨단소재, 반등 시작 - 미래에셋증권, 매수
08월 03일 미래에셋증권의 이진호 애널리스트는 LG화학에 대해 "2Q26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996억원으로 컨센서스 4,224억원을 상회했 으며, LG엔솔을 제외한 본업 기준은 4,863억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상회는 화학 부문의 호실적에 기인하며, 4년 만에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개선분의 절반 이상은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가 기여한 것으로 추정한다. 나머지는 대부분 제품 스프레드 개선이며, 상호관세 환급의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판단한다. 첨단소재는 양극재 판가 상승과 분리막 출하 확대에 따른 전지소재 적자 축소를 통해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배터리 부문은 EV 배터리 물량 증가 효과 및 북미 ESS 생산 증대로 흑자전환(1,133억원)했다. 목표주가를 48만원에서 44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 목표주가 하향은 화학 부문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및 순차입금 증가에 기인한다. 다만, 당사 첨단소재 수익성은 4분기로 갈수록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양극재는 신규 프로젝트 가동 덕분에 4분기 가동률이 70~80%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며, ESS향 분리막 매출액 증대 역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3분기 중 2170 업그레이드 원통형 양극재 공급이 시작되고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예상되는 점도 가동률 회복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첨단소재의 반등이 시작되는 구간으로 판단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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