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찾은 마크롱 “유럽 더 강해져야”
한국경제 | 2018-12-19 00:30:07
한국경제 | 2018-12-19 00:30:07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연방하원 연설에
서 “유럽은 세계 정치에서 종속적인 역할을 받아들여선 안 된다”며
“유럽은 더 강해지고 자주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
령(오른쪽)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는 이날 유럽연합(EU) 개혁안 등을
논의하는 회담을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 “유럽은 세계 정치에서 종속적인 역할을 받아들여선 안 된다”며
“유럽은 더 강해지고 자주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
령(오른쪽)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는 이날 유럽연합(EU) 개혁안 등을
논의하는 회담을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