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오후 6시까지 123명…전날보다 4명↓
한국경제 | 2021-01-16 18:54:31
한국경제 | 2021-01-16 18:54:31
서울시는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3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5일)의 127명이나 1주 전(9일)의 149명보다 적
은 수치다. 하루 전체 발생은 15일 156명, 9일 187명이었다.
1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462명이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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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3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5일)의 127명이나 1주 전(9일)의 149명보다 적
은 수치다. 하루 전체 발생은 15일 156명, 9일 187명이었다.
1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46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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