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팔레스타인 기자, 가자지구 시위 취재 중 이스라엘 군 총에 맞아 숨져
뉴스핌 | 2018-04-26 2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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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가자지구 시위를 취재하다 이스라엘군의 총에 맞았던 팔레스타인 기자 아흐메드 아부 후세인(24)의 장례식에서 추모객이 시신을 운반하고 있다. 가자지구에 위치한 ‘알샤브’ 라디오 소속 기자였던 아부 후세인은 약 2주전 이스라엘군의 총탄에 배를 맞은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
gong@newspim.com
[사진] 웨스트뱅크에서 팔레스타인 기자 저지하는 이스라엘 국경 경찰[사진] 가자지구 시위 중 사망자 장례식에서 슬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
[사진] 이스라엘-가자 국경서 이스라엘 군과의 충돌로 부상당한 팔레스타인 시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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